요즘 날이 정말 좋은데요주말에 자전거 타는것을 즐기는 저와 제 아내는 날이 좋은 틈을 타 한강라이딩을 즐겼습니다.자전거타면 항상 만만하게 가는 코스인 뚝섬유원지 찍고 성수 코스를 즐겨 탑니다.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좋은날 채광을 받는 유독 눈에 잘 띄는 베이커리가 있었는데요.성수동의 브루클린스러운 붉은 벽돌사이 홀로 파리의 베이커리느낌을내주는 감성 돋는 메종드마가레뜨였습니다. 메종드마가레뜨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14(성수역 4번 출구)매일 09:00~18:00휴무 없음 메종드마가레뜨는 한평남짓 작은 공간인데요 옆에 에스프레소바인 스탠드업플리즈랑 같인 계열의 회사인 것 같았습니다. 정말 작은 공간을 유럽식 인테리어로 탈바꿈하여 마치 유럽에서 주말 아침 근처 베이커리로 빵사러 나온 그 느낌을 주는 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