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포는 처음 와본 도시인데요 해남 진도 여행을 만족스럽게하고 이제 서울로 가기전 마지막 도시인목포에 정착을 했습니다. 목포는 맛의도시라고 해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은 도시인데요그에 걸맞게 아내와 저는 목포에서도참 많은 걸 먹었습니다.그 중에서도 별미로 기억에 남는 것은바로 중깐이였습니다. 중깐은 목포가 원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목포 도착하자마자 간식으로 중깐 먹으러 태동식당에 다녀왔습니다. 태동반점전남 목포시 마인계터로40번길 10-111:00~19:00브레이크타임 14:40~15:402,4째주 화요일 휴무*재료 소진시 마감061-243-3351 외관을 보면 완전 찐 노포인데요안에도 영락없는 노포의 전형입니다 ㅋㅋㅋ생각보다 홀 규모가 작았습니다. 테이블이 5-6개 정도 였던거 같아요창문에 붙어 있는..